어느 책에 나온말이 있다
‘행복은 노력하는 것이다’
노력한 만큼 행복해지고 삶이 풍성해진다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뒷통수를 맞은 것처럼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끝없는 회의감에 빠지고 말았다.
‘행복이 노력의 산물이라면
본질적으로 행복을 주는 것은 없단 말인가?’
난 이 해답을 찾고 싶어 끝없이 고민해봤지만
그러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흔히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도
결과적으로는 노력의 한 방향이니까.
행복하고 싶다.
가만히 있어도 행복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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